ㅎㅎ
타고난 몸이 허약하여 영하 3-4도 날씨에 잔차를 타면
꼭 코감기가 들어 요즘은 자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니 소화도 안되고
잠도 편하게 못자고 하여
러닝머신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난생처음 타보는 것이라 첫날에는
한시간 정도 걷기만 하고
다음날에는 걷다 달리다 하였더니만
오늘아침 일어나니 무릎 뒤쪽 관절이 아프네요
생각해 보니 3년전 잔차 타기 시작한 뒤로 달리기를 한적이 없군요
달라진 것은 한시간 가까이 달려도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숨이 가쁘지 않더군요
신기할 정도로...
어여 날씨가 풀려야 잔차를 탈텐데
이 추위에 철만난 강아지 맨치로 눈속을 내달리시는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타고난 몸이 허약하여 영하 3-4도 날씨에 잔차를 타면
꼭 코감기가 들어 요즘은 자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니 소화도 안되고
잠도 편하게 못자고 하여
러닝머신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난생처음 타보는 것이라 첫날에는
한시간 정도 걷기만 하고
다음날에는 걷다 달리다 하였더니만
오늘아침 일어나니 무릎 뒤쪽 관절이 아프네요
생각해 보니 3년전 잔차 타기 시작한 뒤로 달리기를 한적이 없군요
달라진 것은 한시간 가까이 달려도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숨이 가쁘지 않더군요
신기할 정도로...
어여 날씨가 풀려야 잔차를 탈텐데
이 추위에 철만난 강아지 맨치로 눈속을 내달리시는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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