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뜨거운 여름 어느날 갑자기 사라저
일년 반동안 세상의 일들과 멀리 하며 살아오다
지난 가을 부터 새벽라이딩을 조금씩 하며
몸을 만들어 오다 이젠 주로 새벽 라이딩을 나홀로 즐기며
살아 가고 있담니다
얼마전 부턴 왈바을 기웃거리다
어제는 지난날에 왕성이 활동 할때의 왈바 사진들과 댓글들을 보며
지난날들의 정겨워던 분들의 모습들과 댓글의 주인공들을 생각 하며
인사을 드려야 겠구나 하는생각에
오늘새벽 라이딩에 디카을 챙겨 안산에 올라
안산의 새벽의 모습들과 풍경을 전하며
이젠 신선한 새벽의 안산 탕춘대 백련산의 풍경들을 다시 전하려 합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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