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서식지라 둘러 보이는 산을 잔차로 탈수 있어
휴일이면 행복해지는 초보입니다.
그중 비봉산을 자주 가게 되고
한우물을 가더라도 비봉산 거처서 타곤 합니다.
며칠전엔 저아래 소모임에 다리굵은님이 올리신
비봉산의 적나라한 모습까지 나왔습니다.
너럭바위도 아직 왼쪽으로 밖에 타지못하고
작년에 구경만하고 끌고 내려온 치마바위도 숨어있고
작년가을 처음간 H-1 코스에서 샥터진 복수도 남아 있는데.......
잔차가지고 오지말라고 적어 두었네요.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았는데.....
우짜지요?
휴일이면 행복해지는 초보입니다.
그중 비봉산을 자주 가게 되고
한우물을 가더라도 비봉산 거처서 타곤 합니다.
며칠전엔 저아래 소모임에 다리굵은님이 올리신
비봉산의 적나라한 모습까지 나왔습니다.
너럭바위도 아직 왼쪽으로 밖에 타지못하고
작년에 구경만하고 끌고 내려온 치마바위도 숨어있고
작년가을 처음간 H-1 코스에서 샥터진 복수도 남아 있는데.......
잔차가지고 오지말라고 적어 두었네요.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았는데.....
우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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