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도 없고..ㅠ.ㅜ
걍 지웠습니다.
직장 생활 14년에 이직 경험 12번입니다.
IMF라는 거친파도에 뛰어들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서너번을 제외하고는 자의로 퇴사하지 않았습니다.
경력이 있다보니....
설계사무실에서 일이 떨어지면
"그동안 수고했다 미안하다.."
이런말 숱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가고 싶은 직장에 도전해 봅니다.
자...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저 술 안먹었지 말입니다."
걍 지웠습니다.
직장 생활 14년에 이직 경험 12번입니다.
IMF라는 거친파도에 뛰어들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서너번을 제외하고는 자의로 퇴사하지 않았습니다.
경력이 있다보니....
설계사무실에서 일이 떨어지면
"그동안 수고했다 미안하다.."
이런말 숱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가고 싶은 직장에 도전해 봅니다.
자...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저 술 안먹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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