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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엄마! 밥줘요~~~~

키큐라2008.01.30 12:40조회 수 70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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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맛나게들 하셨는지요?^^

오늘 점심밥 일찍 먹고 사무실에서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이 사진보니 왜그리 눈물이 나오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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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로 표현을... (by 뽀 스) 16 호 태풍 이름.. 엽기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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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울...어무인...저...기...150만 광년 떨어진 쭈꾸미별에서
    내를 기둘리고 계실틴디...ㅠㅠ.....엄~~~~마~~~~!!!!!(로마 에프 버젼으로다가...>.<::ㅎ)

    저 안에 친구가 ...있군....키큐라 친구...^^ㅎ
  • 합창단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 밥을 먹었는데 2%가 부족하여..일단 껌으로 응급처치를 했습니다만.....ㅋㅋ
  • 귀엽기만....한데..^^*
  • 쿠라님 자신의 모습은 아니신지 ?
    눈물이 냅니다.
  • 참 귀여운 녀석들이네요
    제 아들이 태어나던 92년도에 살던 집 처마에 제비가 들었었지요
    당시 서울 목동쪽 단독주택이었는데 제비가 들더군요

    새 엄마는 무조건 입을 크게 벌리고 시끄럽게 우는 놈에게 밥을 준다는 군요

    저도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아주 어릴적 추억이지만... 쩌기 남쪽 동네 정읍에서 조금 더 가면 나오는 천원이라는 동네 천원에서 고개 넘으면 장성이라지요. 1번 국도상에 도로 옆에 있는 우리 고향집 처마 밑에도 저런 제비집이 있었지요.
    찌지배배지지배배... 엄마 밥줘 엄바 밥줘... 저넘들은 줘도 줘도 계속 달라고만 합니다. 어미 제비는 희한하게도 많이 먹은 놈 적게 먹은 놈을 잘 알아차리고 공평하게 나눠 먹이지요... 주로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 지렁이 등...

    어릴 적 우리 시골 집엔 제비집이 늘 있었지요... 봄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새 집을 지었지요...
  • 형님 잘 지내시죠 !! ㅎㅎ

    형님두 식구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동생들한테 예전일 생각나셔서 그런가

    베푸시는 모습 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변함없는 모습 올해도 보여주세요 ㅎㅎ ~ 건강하시구요~ !
  • 러브아우님 잘지내고 계신갑네^^
    밑에 여동생 딸랑하나 있다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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