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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말, 70년대의 고전 록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거 한 번 보세요.

tourist2008.01.30 15:28조회 수 72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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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Winter Group의 Frankenstein입니다.
에드가 윈터 형님이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는 말의 의미를 일깨워 주시는군요.

유튜브 덕분에 이런 걸 다 보게 되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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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놔~ㅠㅠ
    회사에서 막아놔서 못보고 있네요...어~흑~
  • 와우 하나도 하기 힘든데,,예술적기질은 타고 나는 건가봐요,,+_+피아노 치는거 바라지도 않지만,,독수리타법도 여태 벗어나지 못한 저는 ,,,,-_- '마냥 신기할뿐,,,
  • 어제....집에서 덕분에 감사히 즐감을 했었답니다...^^
    싸이키틱한 음악이 주는 묘한 음색이
    마치 앞에 언더 테이커나 프랑켄스타인이 금방 튀어 나올듯 하더군요...^^
    핑크플로이드가 갑자기 생각 나더라는...
    덕분에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 잘 봤습니다 ㅎㅎ ~ 음악이 이이이이잉~~~ 이렇게 들리네요 ㅎㅎ
  • 음악은 좋은데 위아래 흰옷 내의(?)입으신 분 복장이 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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