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 Winter Group의 Frankenstein입니다. 에드가 윈터 형님이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는 말의 의미를 일깨워 주시는군요. 유튜브 덕분에 이런 걸 다 보게 되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