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앵기다가 한대 맞고, 바로 좌절 한 다음... 다시, 형이 동생을 안아 주며 위로를 해주는듯한 사진 같군요..^^ 웹써핑 하다가 발견한 사진 입니다...보다가 넘 웃겨서 스리~슬~쩍 혔네유...^^ 아..이제 퇴근 혀야 허는디... 강한 바람에 세가닥 멀숱이나 않빠지길 바래야겠습니다. 즐거우신 저녁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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