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가수 다 나오네요..어디서보다 혼자보기 아까워 퍼왔습니다.
1985년 1월 28일 저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끝난직후
할리우드에 있는 A&M 스튜디오에서
미국 최고의 가수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맞추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연출합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턴씨의 허스키한 음성도 매력적이고
특히 신디 로퍼씨는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45명 전원의 합창에는 온몸에
소름돋도록 감동적입니다..
이제는 고인이 된 레이 찰스씨는 애드립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처럼 곡의 맛깔스러움을 더합니다.
참고로 레이 찰스씨는 따로 후시녹음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후반부에 스티비 원더와 브루스 스프링스턴
제임스 잉그램과 레이 찰스의 주고 받음은
가창력의 진수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 멋진 곡은 그래미어워드를 수상하게됩니다
출처 mnacst
1985년 1월 28일 저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끝난직후
할리우드에 있는 A&M 스튜디오에서
미국 최고의 가수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맞추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연출합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턴씨의 허스키한 음성도 매력적이고
특히 신디 로퍼씨는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45명 전원의 합창에는 온몸에
소름돋도록 감동적입니다..
이제는 고인이 된 레이 찰스씨는 애드립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처럼 곡의 맛깔스러움을 더합니다.
참고로 레이 찰스씨는 따로 후시녹음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후반부에 스티비 원더와 브루스 스프링스턴
제임스 잉그램과 레이 찰스의 주고 받음은
가창력의 진수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 멋진 곡은 그래미어워드를 수상하게됩니다
출처 mna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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