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오르다
왼쪽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쪽이 찌릿 찌릿 한 적이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 뒤부터 잠자리에 누워도 왼쪽 엉덩이가 뭐에 깔려 있는 것 같고,
허리를 숙이면 전처럼 찌릿찌릿해옵니다.
달리기를 해도 그렇고, 걷을 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관절이나 근육이 상한 것 같지는 않고
장경인대라는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걸 다친 것인지...
처음에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이와 비슷한 걸 경험하신 분이나 이런 증상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합니다.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지, 가야 하다면 명동 근처에 좋은 의사를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준비 운동을 덜하고 큰 힘을 쏟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답답하네요.
왼쪽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쪽이 찌릿 찌릿 한 적이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 뒤부터 잠자리에 누워도 왼쪽 엉덩이가 뭐에 깔려 있는 것 같고,
허리를 숙이면 전처럼 찌릿찌릿해옵니다.
달리기를 해도 그렇고, 걷을 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관절이나 근육이 상한 것 같지는 않고
장경인대라는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걸 다친 것인지...
처음에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이와 비슷한 걸 경험하신 분이나 이런 증상을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합니다.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지, 가야 하다면 명동 근처에 좋은 의사를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준비 운동을 덜하고 큰 힘을 쏟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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