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탈하셨죠? 거짐 두달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물론 그 동안 자전거 베란다에 내놓고 꽁꽁 얼려두었습니다 연말연초 어영부영 일과 술에 쩌들어 제 몸을 너무 혹사시켰네요 이제부터 열심히 페달질 왈비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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