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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둥님

뽀스2008.02.02 23:31조회 수 54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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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으로 몇 개가 쏙 들어가고...

몇 개는 다른이의 입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년 전의 추억속으로 잠시...^^*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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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둥 큰 성님과 벽세개안 형~!!^^ (by eyeinthesky7) 하늘기둥님과 똑다리 김치찌개에 대한 그리움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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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8.2.2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삼을 넘 먹었더니..몸에 지금 열이나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 에이 ~ 빠바님 그짓말 하지마슈~
    제우 두개먹구설랑 뻥 치기는 ...ㅋㅋㅋㅋ
  • 지금 이게 뭔소리라요?
    인삼튀김이 서울에 올라왔다는 야근데...

    뽀스님 ! 어케된거요? 혼자서 그걸 다 묵었다는 야그...
    빠바님 넌 주긋다.

    저녁때만났을 때 아누말 없었지....


    에이 C 나 삐졎음$^%&*^*(&)(
  • 2008.2.3 2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분명히 전달 했습니다~ㅋㅋㅋ
  • 뽀스글쓴이
    2008.2.4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소리여...
    밤 늦게 일끝내고...로긴없이 잠시 들렀더니
    로긴을하게 만들어....?

    산아지랑이님. 아까 양재동에서 봤잖우...?

    키큐라, 수카이, 짜수님
    얼렁, 손들어 자수를....

    글구 이 억울한을...^^*
  • 전 어제 뽀스 형님께서 하신 일을 알고 있심더...므히히히히....
    키큐라 2개 묵고,
    저는 구경만 하고 맛도 못보고...
    더 억울한 분은 아지랑이 형님...구경도 못했다는거..ㅎㅎㅎㅎㅎ...
    짜수친구가 덜렁..빡스채 들고 갔대나 워쨌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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