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우유의 병포장 우유가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병포장 방식은 제조단가가 너무 비싸고 운송시 무게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쉽게 변질이 되기도 했고....
그래서 십몇년전에 사장되었죠....
병우유는 특이하게 병마개가 두꺼운 종이였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과 목욕탕 갔다가 그거 병마개 따서 먹으면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병우유 말고 맛있었던 우유라면 역시 비닐포장에 들은 우유라고 할수있겠죠..
지금도 커피우유같은건 비닐포장에 나오는거 같은데 모서리 따서 쭉~ 들이키면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이것도 나중엔 재활용등의 문제로 지금의 종이팩 우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종이팩으로 우유가 나오면서 별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특히 종이팩 서울우유... 별로였던 기억이..
그러나 병포장 방식은 제조단가가 너무 비싸고 운송시 무게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쉽게 변질이 되기도 했고....
그래서 십몇년전에 사장되었죠....
병우유는 특이하게 병마개가 두꺼운 종이였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과 목욕탕 갔다가 그거 병마개 따서 먹으면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병우유 말고 맛있었던 우유라면 역시 비닐포장에 들은 우유라고 할수있겠죠..
지금도 커피우유같은건 비닐포장에 나오는거 같은데 모서리 따서 쭉~ 들이키면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이것도 나중엔 재활용등의 문제로 지금의 종이팩 우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종이팩으로 우유가 나오면서 별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특히 종이팩 서울우유... 별로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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