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나서 약1시간 작업후에 휠빌딩 끝났습니다.

텐션 잘맞았구요 .

그래선지 상하 짱구 일절없습니다.

좌우는 더 완벽하게 되어 림이 가만히 있는것같습니다.

내친김에 미케닉이 만든 보유신품 휠 제가 더 완벽히

조정 했습니다.

이제 그몸무게로 우당탕~ 몣번 탄다음

조금이라도 변형이 생기면 다시손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크리스킹 허브에 씽크로 림은 좀 약해보이고

허접해 보이던군요 .

조금더 튼튼한 림으로 할걸 그랬습니다.

자전거도 하드테일이 아닌데 ...

한동안 자전거 못탄다고 저보고 먼저 타보라 하셨는데.

그럴순없구요.

언제오셔서 찾아가세요.

아무튼 오늘 저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