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율 거의 달러수준에 가깝습니다.
일본 사이트 안들어 가봐서 모르지만 큰 메리트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시마노 부품들은 어찌된 일인지 국내(주거래 단골 샵)가 더 싸다고 합니다. 중고시장에도 좋은 물건 많구요.

아무튼 들인(들여야 할) 노력에 비해 큰 효율성은 없을듯 합니다.

시마노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듯...

제가 아는 친구의 말로는 섹소폰이 많이 남는다고 하던데요.(비행기값 정도~).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엔고(高)입니다. 쇼핑기회는 거의 종쳤다고 보심이.......ㅜ.ㅠ

ㅎㅎ.....자신이 쓸만한건 있어도 팔만한건 없을겁니다.
^^*)

우리나란엔 피아노가 남아 넘쳐나는듯한디 일본은 섹서폰이 ?

일본에서 구매대행 해주는 싸이트도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부품 보단 용품쪽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가격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제 마찬가지 입니다. 한데 용품이나 의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깬다고" 생각드는 제품들이나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눈에 톡톡튀는 개성 만점의 용품들을 파신다면 모를까......

로드 완차는 많이 쌉니다.

저도 가서 보았는데 별거 없던데요...
아! 스프라켓 부품중 7,8,9단 부품은 구하면 좋겠네요. 국내에서는 따로 팔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