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어제, 오늘 근무라 아침 식사하고 바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연휴는 길어서 고향에 다녀오는 길이 조금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연휴기간에도 일하시는 분들 언젠가 좋은 일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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