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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시면서

STOM(스탐)2008.02.09 11:09조회 수 64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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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라고

여기 저기 다니느라 힘드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배탈 조심하시고.....

뱃살도 조심 ㅎㅎㅎㅎ

편하게 사진한번 보세요

가시가 무척 많은 어떤 나무인듯 한데~~~~까칠해 보이죠

무언가가 굴 파느라 만들어 놓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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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들 있습니까? (by ........) 잘 시간..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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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윗 그림은 무엇이지요?
    아무리 봐도 딱 거시기 한가지만 생각나네요 ㅋㅋ
  • 꽃이 몇 송이 안 돼서 그런지 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군요.
    설은 잘 쇠셨습니까?
  • STOM(스탐)글쓴이
    2008.2.9 2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 사진이 무언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아마도 어떤 생물이 자기집 만드느라 빠낸 흙같다는 생각~~

    청죽님........건강 하세요
  • ㅎㅎ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어떤 생물이 굴을 파면서 뱉어 놓은 흙 같습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8.2.9 23:25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낸인데~~~~빠낸으로 적었네요 ㅍㅎ
  • 게 종류들이 갯벌의 흙을 먹는데요.
    게들이 뻘흙 자체를 먹는 건 아니고요, 뻘흙 속에 있는 유기물 성분을 섭취한 다음,
    나머지 흙을 저런 막대 모양이나 둥근 공 모양으로 도로 뱉어내는 걸로 압니다.
    공처럼 둥글게 뱉어낸 게 넓은 갯벌에 깔린 모습이 장관이던데
    저렇게 막대 모양으로 길게 뱉어낸 건 게인지 지렁이 종류인지 잘 모르겠네요.
  • STOM(스탐)글쓴이
    2008.2.10 1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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