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하나를 사면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아미나이프를 25년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평소 물건을 참 아끼는 편입니다.
겨울 들어오기전에
폴라텍 원단의 장갑을 제법 돈을 주고 구입했는데
이틀만에 담베불로 지져서 빵꾸를 내서 참 곤혹
스러웠는데
오늘 의정부 라이딩중에 중량천변에서
아끼던 티셔츠를 또 담배불로 지졌습니다.
50평생 옷에다 담배빵을 낸적이 없었는데...
그런데
삼모퉁. ,쮸카.,키구.,는 왜 좋아라 웃어대는지..
특히 모퉁이는 거의 통쾌하다 는듯이...
아! 왠수들이 따로 없구나.
남은 아끼던 옷에 담배빵나서 아까워 죽겠는데
타야1.95 구하는것 봤지
다음 라이딩에 느그들 주것다.
부실한 엔진 생각하지 않고, 타야 두께 탓하는구나....
가끔가던 부대찌개집 상호도 헸갈리고..
형네집을, 형제집으로 착각 해서는
지점이 어쩌구 저쩌구 했으니....
맟차이를 느꼈지만은....
아!
이렇게 또 한살을 먹는구나..
아미나이프를 25년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평소 물건을 참 아끼는 편입니다.
겨울 들어오기전에
폴라텍 원단의 장갑을 제법 돈을 주고 구입했는데
이틀만에 담베불로 지져서 빵꾸를 내서 참 곤혹
스러웠는데
오늘 의정부 라이딩중에 중량천변에서
아끼던 티셔츠를 또 담배불로 지졌습니다.
50평생 옷에다 담배빵을 낸적이 없었는데...
그런데
삼모퉁. ,쮸카.,키구.,는 왜 좋아라 웃어대는지..
특히 모퉁이는 거의 통쾌하다 는듯이...
아! 왠수들이 따로 없구나.
남은 아끼던 옷에 담배빵나서 아까워 죽겠는데
타야1.95 구하는것 봤지
다음 라이딩에 느그들 주것다.
부실한 엔진 생각하지 않고, 타야 두께 탓하는구나....
가끔가던 부대찌개집 상호도 헸갈리고..
형네집을, 형제집으로 착각 해서는
지점이 어쩌구 저쩌구 했으니....
맟차이를 느꼈지만은....
아!
이렇게 또 한살을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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