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년째 쓰고 사무실 컴터~
모니터는 노후로 교체 했는데, 이놈의 컴터는 맛이갈 생각을 안하는 군요. -_);
워드와 인터넷만하는 사무원 컴터는 듀얼코어 CAD하는 내거는 구형 P4 ㅋㅋ
(집에서 쓴 XX보드는 3년 차에 맛이 가더만요...)
DVD 롬 장착하는데 케이스가 맞지 않아서 갈아(?)내고 장착을 했더니 앞판이 덜렁덜렁...
테이프를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빈공간은 CD와 카드리더기, 간식을 넣어 두고 있습니다.
암튼 잘 버텨서 기특하기는 한데, 이제 그만 날 좀 놔주었으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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