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귀여워라..ㅋㅋ

잘 먹으마..근디 뽀은아 막걸리 읎냐?

거....참...내...으라차님 ...또...염장질이셔....
뽀은이 땜시롱 지고 맘니다...낼이 머..거시끼 데이라고 또...난리부루스들일틴디..
낼 함 확~질러버려....^^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이 와이래 구엽노...

진짜 매번느끼는거지만....뽀은이가 날이갈수록 이뻐집니다~!

저 나이땐 다 그렇습니다.
제 딸아이도 저 나이땐 무척 반항하더군요.
신자유주의 경제학에 맹점이 많다는 아비의 말에 꼭 토를 달면서
케인즈의 경제학을 역으로 비판하더군요. 참내..

(인간아..뻥도 적당해야지..)

=3=333=333333333333333

두번 보네요 ㅎㅎ

뽀은이 는 항상봐도 이쁘네요.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은 자기의 자아가 커가고 있는것입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나저나
뽀은이는 세뱃돈 어디다 숨겨 놨노???

저는 듬직한 아들 둘이나 있습니다 절대로 안집니다,,,,,,,,,,,,,,,,,,,,,ㅠㅠ 절대로 ,,, 절대...로 로 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