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 사이트나 언론사 홈피를 보면
십중팔구 메인 페이지 한가운데에 떡 버티고 있는
팝업창이라고 하나요? 플래시 광고라고 하나요?
하도 지겨워서 그걸 끄려고 더듬다 보면
번번이 속네요.
'X' 자 표시를 누르거나 'OFF' 표시를 누르는데
이게 또 함정이잖아요..에잉..아예 해당 광고창이
열리더군요.
(시행착오이론 해당 없음, 흑흑 자꾸 속음)
정작 창을 끌 수 있는 'close' 표시는
누런 볏짚단 위에 절묘한 보호색으로 잘 보이지 않게
앉은 메뚜기처럼 화면 배색과 어우러져 희미하게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것도 낚시질인가요?
이런 행태는 소비자 고발이 안 되는지 궁금하네요.
십중팔구 메인 페이지 한가운데에 떡 버티고 있는
팝업창이라고 하나요? 플래시 광고라고 하나요?
하도 지겨워서 그걸 끄려고 더듬다 보면
번번이 속네요.
'X' 자 표시를 누르거나 'OFF' 표시를 누르는데
이게 또 함정이잖아요..에잉..아예 해당 광고창이
열리더군요.
(시행착오이론 해당 없음, 흑흑 자꾸 속음)
정작 창을 끌 수 있는 'close' 표시는
누런 볏짚단 위에 절묘한 보호색으로 잘 보이지 않게
앉은 메뚜기처럼 화면 배색과 어우러져 희미하게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것도 낚시질인가요?
이런 행태는 소비자 고발이 안 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