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내 부려만 먹고,
한번도 만져주지 않은 잔차를 정비 하려고
일찍 서둘러 집에 와서는
뒷 휠셑을 빼가지고는 타야를 1.95로 가는데
튜부리스 림은 왜 이리 타야가 안빠지는지
생쇼를 해서는 타야 무늬 봐가면서 끼웠습니다.
그러면 그렇치
바람 다넣고 나니 타야 무늬가 뒤집어 쪘습니다.
다시해, 말어...
그냥 쓰지..
뒷드레일러를 살피는데
좌우유격이 있어서, 렌지를 들고 쪼이는데 조여지지를 않네?
지인한테 전화해서는 어쩌구 저쩌구...
돌아오는 답변
원래 조금 흔들리는것이 맟습니다.
에궁!!!
드레일러 위에있는 로라(정식명칭은 모릅니다)는
손으로는 돌지도 않을 정도로 때가 찌들어 있군요.
잔차 안나간다고 얼마나 궁시렁 댔었는데....
딱자
앞타야를 갈았는데
배꼽에 공기 주입구가 조금만 나왔습니다.
이건뭐야? 왜?
아!
바깥에서 튜브잡아주는 너트를 그대로 넣고
타야 끼웠습니다. 우우!!
바람 다시 빼자...
체인을 빼서는 휘발유 병에다 넣고서는 흔들어, 흔들어
신나게 흔들어...
(등산용 버너를 사용함으로 화이트 가솔린은 집에 항상 있습니다)
꺼내서는 말려서
체인오일 칠하고, 체인을 걸려고 하는데
어잉! 링크가 도망 갔네???
휘발유병에서 링크 2짝 찿는라 때아닌 낚시질..
이렇게 바보 행진을 하면서
겨울밤 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번도 만져주지 않은 잔차를 정비 하려고
일찍 서둘러 집에 와서는
뒷 휠셑을 빼가지고는 타야를 1.95로 가는데
튜부리스 림은 왜 이리 타야가 안빠지는지
생쇼를 해서는 타야 무늬 봐가면서 끼웠습니다.
그러면 그렇치
바람 다넣고 나니 타야 무늬가 뒤집어 쪘습니다.
다시해, 말어...
그냥 쓰지..
뒷드레일러를 살피는데
좌우유격이 있어서, 렌지를 들고 쪼이는데 조여지지를 않네?
지인한테 전화해서는 어쩌구 저쩌구...
돌아오는 답변
원래 조금 흔들리는것이 맟습니다.
에궁!!!
드레일러 위에있는 로라(정식명칭은 모릅니다)는
손으로는 돌지도 않을 정도로 때가 찌들어 있군요.
잔차 안나간다고 얼마나 궁시렁 댔었는데....
딱자
앞타야를 갈았는데
배꼽에 공기 주입구가 조금만 나왔습니다.
이건뭐야? 왜?
아!
바깥에서 튜브잡아주는 너트를 그대로 넣고
타야 끼웠습니다. 우우!!
바람 다시 빼자...
체인을 빼서는 휘발유 병에다 넣고서는 흔들어, 흔들어
신나게 흔들어...
(등산용 버너를 사용함으로 화이트 가솔린은 집에 항상 있습니다)
꺼내서는 말려서
체인오일 칠하고, 체인을 걸려고 하는데
어잉! 링크가 도망 갔네???
휘발유병에서 링크 2짝 찿는라 때아닌 낚시질..
이렇게 바보 행진을 하면서
겨울밤 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