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자세히~
ㅎㅎㅎ

이것도 스티커로 제작해서 잔차에 하나씩 붙이면 되겠네요^^

키큐라님은 몇개를 붙이셔야... ㅡ.ㅡ;

저야 뭐.........이마빡에 붙이고 다녀야...ㅡ,.ㅡ;;;;;

ㅋㅋㅋ '지름신 즐 꺼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켈켈켈..
쥑인다. 인쇄해서, 팬티에 부치고 다녀야 지.

저 부적을 고가에 지르고 싶군요. 얼마인가요? ㅎㅎㅎ

키큐라 이 친구는 정말 마이 필요할낀데...ㅎㅎㅎ..
아지랑이 행님은 빤쭈로 지르시나....빤쭈에 붙이시게....^^::
지르는 것도 머리를 쓰는겨유....그러니끼니끼리 머리에다가 설라무네 붙이셔야쥬...큭~

현재 내 자전거에 붙어 있는 국민자전거-카본이 국민자전거??? ㅎㅎㅎ
아무튼 내 자전거에 붙어 있는 부품들이
음...

휄셋이 XTR---DT, KING, HUGI, RINGRE, 아클등 좋다는 허브들은 거의 다 써봤으므로 지름신 필요 없음. 이것도 중고장터에서 새걸 싼가격에 사서 뭐...
세라믹 림이라 겨울철 스노우라이딩을 못하는게...
디스크로 갈까???ㅎㅎㅎ

스프라킷 SRAM 9.0---XTR 좋은건 알지만 역시나 써보니 가격대비 그다지...

브레이크암 XT--- XTR의 허접함을 이미 경험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꽈당 XT면 훌륭---애써 외면하고 있다는...

브레이크 레버 SRAM 9.0 카본---이거 지금은 돈 주고도 못사지... ㅎㅎㅎ
안팔고 갖고 있길 참 잘했어...

부스터 오디세이---요즘은 돈 주고도 못사는 티탄인데다 뽀대는 블랙컬러매치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사수...

크랭크 VIPER---말해 뭐하나? 각종 체인링(크랭크암) 다 써봤지만 역시나 최고로 평가....

페달 구형 타임 카본---타임페달 예찬론자라...ㅎㅎㅎ신형이 맘에 들지만 불필요한 지름은 필요 없어서 참고 있음.

체인 SRAM 9.0 HP---수년전 집단 메일오더로 널리 퍼뜨린 장본인으로서...ㅋㅋ

핸들바 스페셜 카본---공짠데 뭘 바라나... 부서질때까지...사실은 약간의 찢김으로 인해 교체해야 하는데 그립 빼는거 귀찮아서리 PRO GRIP이거 정말 짱짱하네...

바엔드 BE7---LP면 자타공인 최고의 바엔드인걸..
.
안장 떼라조--- 내 궁디에 맞으면 최고여...

안장봉 톰스니---남들이 다 좋다길래..ㅋㅋㅋ 안장봉은 카본 안쓸텨.

스템 씬테씨---무지 가볍다는 98g짜리인걸...

뒷드레일러 XTR---SRAM을 좋아 하지만 리모트를 달아서 이젠 돌이킬수 없다네

케이블류 XTR인가?---쉬프터선은 XTR 브레이크선은 그저 일반 싸구리...
가끔 통째 바꿔줘야 하므로 이 종류는 절대 고가품 안쓴다.

앞 드레일러 XTR---이번에 마지막으로 지름...기존에 XTR탑밴드였는데.
어제 다운밴드로 지름...(중고시장에 나왔던거...) 이제 물통케이지 하나 더 달 수 있게 되었다... 물통케이지 하나 도 사야하네...

물통케이지 SCAN표 카본---참 가볍고 예쁘다...

헬멧 E2---좀 삐리리한데 어차피 이건 소모품인지라...봄 되면 사야지...
CATLIKE 맘에 들었는데 직접 사러 가서 보니 조임끈이 영 허접하더군...
며칠 전 준또스님이 올린 그넘 이쁘더만...MET

신발 나이키, DMT---두켤레나 있는데 다 떨어지면 사지 뭐...

라이트 나이트라이더 구형---구형이긴 해도 그래도 나이트라이더인걸...
P-4나 하나 더 살까?

앞으로 사야 할 것
헬멧, 물통케이지

나중에 근사한 풀쌱이나 한대 사야지... ㅋㅋㅋ

그래도 신제품은 항상 나온다는....ㅡ,.ㅡ;;;;;

ㅎㅎㅎㅎㅎㅎ 한참웃었습니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