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도 아직 덜 녹았는데 대동강은 다 녹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절기로 우수라고 하네요 벌써... 라기보단 아직도를 외치시는 분이
더 많으시겠지요 ㅋㅋㅋ
추우네 더우네 뭐라고해도 계절은 스스로 물러가고 다가오고 하네요
아직도 음지엔 하얀 잔설이 남아 있지만 스을슬 바람이 속살을 보여
주려는 듯 온기를 머금은 것도 같더군요
우수 경칩 지나고 그렇게 3월 가고 4월 오고 5월 바라볼 때 쯤이면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강릉으로 속초로 투어를 가시겠지요
어느분께서는 속초 투어 100회를 곧 달성하시리라 짐작되어 집니다
정말로 그 열정과 투지에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겨우내 게으름으로 다 풀려버린 근육을 다시 긴장시키게 하려면 이제
준비를 해나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가는것도 쉬운일은 결코 아니긴 합니다
물론 속초가 마실이 되어버린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짙푸른 속초 앞바다를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궁금해진 건
일년에 속초 투어를 자주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대략 몇번
정도를 가실까 이게 궁금해지더군요
저처럼 작심하고 벼르고 별러 한 번 가는게 아닌 그냥 훌쩍 속초로 떠나시는
분들 말이지요
평균적으로 일년에 한 5-6번에서 10번 정도로 가시는지요
경험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살짝 기대해 봅니다
절기로 우수라고 하네요 벌써... 라기보단 아직도를 외치시는 분이
더 많으시겠지요 ㅋㅋㅋ
추우네 더우네 뭐라고해도 계절은 스스로 물러가고 다가오고 하네요
아직도 음지엔 하얀 잔설이 남아 있지만 스을슬 바람이 속살을 보여
주려는 듯 온기를 머금은 것도 같더군요
우수 경칩 지나고 그렇게 3월 가고 4월 오고 5월 바라볼 때 쯤이면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강릉으로 속초로 투어를 가시겠지요
어느분께서는 속초 투어 100회를 곧 달성하시리라 짐작되어 집니다
정말로 그 열정과 투지에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겨우내 게으름으로 다 풀려버린 근육을 다시 긴장시키게 하려면 이제
준비를 해나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가는것도 쉬운일은 결코 아니긴 합니다
물론 속초가 마실이 되어버린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짙푸른 속초 앞바다를 생각하다가 뜬금없이 궁금해진 건
일년에 속초 투어를 자주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대략 몇번
정도를 가실까 이게 궁금해지더군요
저처럼 작심하고 벼르고 별러 한 번 가는게 아닌 그냥 훌쩍 속초로 떠나시는
분들 말이지요
평균적으로 일년에 한 5-6번에서 10번 정도로 가시는지요
경험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살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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