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흐르는 MTB의 피가 슬슬 꿈틀대기 시작하네요...
일상생활중에 차창밖으로 산이보이면..."아~잔차타고 올라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먼저드는걸 보면..
이제 슬슬 잔차탈 시기가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겨울엔 쉬는 회원이라(사실 귀차니즘이라...) 제 잔차에 먼지아닌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지만...
이제 슬슬 출격준비를하면서 정비한번 해줘야겠네요...씨익~
일상생활중에 차창밖으로 산이보이면..."아~잔차타고 올라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먼저드는걸 보면..
이제 슬슬 잔차탈 시기가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겨울엔 쉬는 회원이라(사실 귀차니즘이라...) 제 잔차에 먼지아닌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지만...
이제 슬슬 출격준비를하면서 정비한번 해줘야겠네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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