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경험 있으세요?^^

aprillia762008.02.23 18:14조회 수 1038댓글 10

  • 1
    • 글자 크기




자전거한대 구입하려하는데 일단 카드도 없앤상태고(술을 좋아하다보니 없애는게 없는형편에 도움되는군요ㅎ..)현금도 부족한상태고 딱두가지 대안이있는데 금목걸이 두냥과 적금 깨부수는것..

솔직히 금목걸이 과시용으로 차고다니는거지 그거없다고 어디가서 꿀리고 그러진 않는거 아닌가요?..그거 안차고다니던 시절에도 잘살았었고 누가차고 다니는거보면 괜히 위화감만 조성되고 그러더군요..(뭐야? 결론난거야?파는거로?..ㅋㅋ)

적금에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깨기 아깝고...ㅎㅎ

여러분이라면 뭘 포기하시겠습니까?..

결정은 거의 내렸다고 생각들지만 이게 바보같은 행동인가요?..건강이냐 과시냐 그것이 문제로다~여러분의선택은?...^^


  • 1
    • 글자 크기
太山鳴動鼠一匹 예전 청죽님의?.... (by 우현) meeting?(싱글남) (by 우현)

댓글 달기

댓글 10
  • 그런 경험은 없읍니다만..
    금목걸이 파세요 요즘 금값도 많이 올랐던데...
  • 제가싸우나에서 총6냥 3번에걸쳐서 목걸이두번 팔찌한번 잃어버려슴다 목에두르고 한숨자고나면없어지드라고요 평촌싸우나파크 목걸이두번 안양3H보석싸우나 팔찌 있을때파세요 저처럼잃어버리지말고 글구열심히운동하시면 돈버시는검다 주우신분돌려주세요 ㅎㅎㅎ
  • 저도..금있는거 싹다 모아서 팔았습니다~~
  • aprillia76글쓴이
    2008.2.23 2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런가요?ㅎㅎ 바보같은 생각이 아니었군요!^^
  • 금목걸이...파세요..별로 과시효과도 없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 젊은 사람들이 누런 금목걸나 팔찌 하고 다니는거 촌스럽고 별로 보기 않좋든데요.
    10년전 에나 하던 멋내기 아이템 아닌가요.
    요즘 멋낼려면 자전거 타야 합니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스캇 카본 시리즈로요^^
  • 저도 요즘에 저 자전거가 자꾸 아른거려서~~
  • 금목걸이 금은방에 파실거면 저한테 파세요
    금은방에 파시면 분석료 돈당 1000원씩 빠져요
  • aprillia76글쓴이
    2008.2.24 0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teen90님 벌써 거래끝났어요..어디 물어보니 돈당 93,000원 쳐준다는거 울엄니가 100만원에 거의 반값에 매입해버리셨네요..ㅜㅜ 금빵^^도 많이 알아봐야 하겠더군요 동네에 알아보니 돈당76,000원(날강도!) 쳐준대서 아~눼~~^^하고 나와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93,000원 쳐준다는데가 있더군요..근데 울엄니가ㅡ,.ㅡ;; 효도한셈 쳐야죠뭐^^
  • 틴님 제꺼 사실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3920 프로포즈 메세지3 타니마니 2007.05.23 1038
13919 천호동 먹벙에서 돌아왔습니다.24 구름선비 2007.06.02 1038
13918 웹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아이디가 pavarotti인데.... ㅜ.ㅜ12 ........ 2007.09.06 1038
13917 다음기사 보고 갑자기 이런생각이...2 lastjinha 2007.10.07 1038
13916 오십견10 탑돌이 2007.10.20 1038
13915 태안봉사-관악산악회에 빨리 연락을 해주셔야 할 것같습니다!!2 스페이스 2007.12.18 1038
13914 太山鳴動鼠一匹 예전 청죽님의?....3 우현 2008.01.14 1038
이런경험 있으세요?^^10 aprillia76 2008.02.23 1038
13912 meeting?(싱글남)14 우현 2008.02.25 1038
13911 정권 교체 반 년만에 놀라운 결과를?3 s5454s 2008.08.28 1038
13910 언어유희9 靑竹 2008.09.15 1038
13909 눈도 어지간히 와야 낭만이지. 인자요산님 어떻습니까?14 靑竹 2008.12.23 1038
13908 "지하철에 자전거 전용칸 생긴다"라는 기사에...14 타자군 2009.05.27 1038
13907 [re] 저도 자전거 잃어버리는 꿈을 꾸었답니다.. 로드러너 2003.02.08 1038
13906 블랙켓안장을 누가 훔쳐갔어요1 rtj07 2011.01.12 1038
13905 북치고 장구친 놈이...4 뽀 스 2011.01.27 1038
13904 html 작성권한 및 첨부파일 용량 변경하였습니다.1 Bikeholic 2011.06.14 1038
13903 왜???6 mtbiker 2011.09.08 1038
13902 아날로그.... 수동.... 전자동이 없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1 rampkiss 2011.09.28 1038
13901 모바일에서 사진업로드 axisj1 Bikeholic 2014.03.16 1038
첨부 (1)
1935_1.jpg
93.2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