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한대 구입하려하는데 일단 카드도 없앤상태고(술을 좋아하다보니 없애는게 없는형편에 도움되는군요ㅎ..)현금도 부족한상태고 딱두가지 대안이있는데 금목걸이 두냥과 적금 깨부수는것..
솔직히 금목걸이 과시용으로 차고다니는거지 그거없다고 어디가서 꿀리고 그러진 않는거 아닌가요?..그거 안차고다니던 시절에도 잘살았었고 누가차고 다니는거보면 괜히 위화감만 조성되고 그러더군요..(뭐야? 결론난거야?파는거로?..ㅋㅋ)
적금에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깨기 아깝고...ㅎㅎ
여러분이라면 뭘 포기하시겠습니까?..
결정은 거의 내렸다고 생각들지만 이게 바보같은 행동인가요?..건강이냐 과시냐 그것이 문제로다~여러분의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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