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민님의 군대얘기...중
제가 슬쩍 꼽사리 낀 부분이 있던던 그 시절...
---글을 잘 읽지 않은 분은 모르겠군...
다시 저 맡으로가서 정독하고 오시길...
암튼 그 시절의 대대장이 안태* 중령입니다.
이 이름 28년만에 듣긴 했지만...
당시 전 이등병이고...병장같지 않은 따스함을 지닌 병장 한 분이
대대장 당번이었는데...
그 병장은, 80년 전역을 했고...
각설하고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런칭한 제품을 일산 KINTEX에서
선 보이고 있는 중이고 저는 상담을...
====
제가 있는 부스로 한 분이 다가오더니...
우리가 아주 오래전에 면을 갖고 있었던것 같지 않나요...?
아마 그게 군 시절 이었던것 같은데....?
혹 대대장 성함이 ***아니었나요...?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 채...
서로가 기억을 더듬다가...
그래 맞어!! 그 때...그
병장님을 만났습니다.
참 반가왔고...
명함을 주고 받으며...
며칠 후의 재회가 기대됩니다. ㅋㅋ^^*
제가 슬쩍 꼽사리 낀 부분이 있던던 그 시절...
---글을 잘 읽지 않은 분은 모르겠군...
다시 저 맡으로가서 정독하고 오시길...
암튼 그 시절의 대대장이 안태* 중령입니다.
이 이름 28년만에 듣긴 했지만...
당시 전 이등병이고...병장같지 않은 따스함을 지닌 병장 한 분이
대대장 당번이었는데...
그 병장은, 80년 전역을 했고...
각설하고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런칭한 제품을 일산 KINTEX에서
선 보이고 있는 중이고 저는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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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부스로 한 분이 다가오더니...
우리가 아주 오래전에 면을 갖고 있었던것 같지 않나요...?
아마 그게 군 시절 이었던것 같은데....?
혹 대대장 성함이 ***아니었나요...?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 채...
서로가 기억을 더듬다가...
그래 맞어!! 그 때...그
병장님을 만났습니다.
참 반가왔고...
명함을 주고 받으며...
며칠 후의 재회가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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