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운 지인분들과 저녁을 피맛골에서 묵고
한 분은 댁으로 가시고
한 분께선 커피를 한 잔 사주신다는 꼬득임에 솔깃하여
종로의 커피*엘 갔습니다.
주문 시켜 놓고,
지인께서 3층의 화장실로 부리나케 튀어 올라 가십니다.
(이 때 사실 저도 방광 터질 것 같이 마려웠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저는 담배도 한 대 테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더니만,
지인분께서
"야~!! 어디야~??"
"1층 바깥에요~!!"
"추운디 거기 왜 있냐 안으로 들어 와~!!" 해서 하는 수 없이
안으로 커피 들고 들어 갔습니다.
커피 놓고
터질 것 같은 아랫배를 부여 잡고 숨을 몰아 쉬며,
3층의 화장실로 올라 갔습니다.
hall입구에선 않그런 척~ 표정관리 허구....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잰거름으로 화장실로 입성허는디....
화장실 가까이에 또아리를 튼
이뿌이 아가띠 둘에 느뀌빠다틱헌 눈도장(?^^) 날려 주고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서서 일을 보고 있는디유
제 옆 소변기에 몸을 가누기 힘들어 보이는 젊은 친구가
소변기를 부여 잡고도 ((((흔들흔들)))) 새로운 댄스를 추며
일을 보다간...갑자기....
뿌웅~=33....약 5초 정도의 간격으로 뿡질을 6~7회 정도 하더군요...ㅡ,.ㅡ:::
.
.
아.....갑자기....저도 나올려고 때마침 시그널이 바이오 리듬을 타고
직장 끝자락을 압박 하기 시작 합니다.
때는 이때 다 싶어 작은 방귀 나오려는걸 참고 참았다가...
얼굴이 벌게지도록 심호흡 한 번 하고는
뿌~~~~아~~~앙~~~=33.......했더니만.....
저 스스로도 놀랠 정도의 크기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소변 다 보고 나가는 그 사람....
나가며 제 얼굴을 힐끔 쳐다 보는데.....얼굴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도,
편해 보이지도 않더군요.....^^ㅎ
가까운 지인분들과 저녁을 피맛골에서 묵고
한 분은 댁으로 가시고
한 분께선 커피를 한 잔 사주신다는 꼬득임에 솔깃하여
종로의 커피*엘 갔습니다.
주문 시켜 놓고,
지인께서 3층의 화장실로 부리나케 튀어 올라 가십니다.
(이 때 사실 저도 방광 터질 것 같이 마려웠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저는 담배도 한 대 테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더니만,
지인분께서
"야~!! 어디야~??"
"1층 바깥에요~!!"
"추운디 거기 왜 있냐 안으로 들어 와~!!" 해서 하는 수 없이
안으로 커피 들고 들어 갔습니다.
커피 놓고
터질 것 같은 아랫배를 부여 잡고 숨을 몰아 쉬며,
3층의 화장실로 올라 갔습니다.
hall입구에선 않그런 척~ 표정관리 허구....
아주 천천히 여유롭게 잰거름으로 화장실로 입성허는디....
화장실 가까이에 또아리를 튼
이뿌이 아가띠 둘에 느뀌빠다틱헌 눈도장(?^^) 날려 주고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서서 일을 보고 있는디유
제 옆 소변기에 몸을 가누기 힘들어 보이는 젊은 친구가
소변기를 부여 잡고도 ((((흔들흔들)))) 새로운 댄스를 추며
일을 보다간...갑자기....
뿌웅~=33....약 5초 정도의 간격으로 뿡질을 6~7회 정도 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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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저도 나올려고 때마침 시그널이 바이오 리듬을 타고
직장 끝자락을 압박 하기 시작 합니다.
때는 이때 다 싶어 작은 방귀 나오려는걸 참고 참았다가...
얼굴이 벌게지도록 심호흡 한 번 하고는
뿌~~~~아~~~앙~~~=33.......했더니만.....
저 스스로도 놀랠 정도의 크기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소변 다 보고 나가는 그 사람....
나가며 제 얼굴을 힐끔 쳐다 보는데.....얼굴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도,
편해 보이지도 않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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