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망중한의 여유 이딴거 빼고..

아는 지인...그래봐야 3면이지만...
암튼 교보문고 어쩌고 저쩌고 만나서

맥***표 커피 한 잔을 나누며...지렁이님을 기다리다

수카이의 안내로 갈치조림 식당을 찾아 골목길을 접어 듭니다. /식씩하게...

식ㅇ당입구
주인아저씨의 안내로 2층으로 올라가는데...
메뉴는 빈대떡 막걸리는 보이는데...
갈치 조림은 보이지 않습니다.

?????????????

세명은 용감하게 자리에 앉고...
수카이는 ??

아저씨에게 다가가더니....
여기 조림집에서 바뀐건가요....?

어쩌고 저쩌구 말들이 오가더니...

세명은 이층을 탈출합니다.

여기가 아닌가벼~~~^^*




그 다음에 있는 집이라고 하면서....ㅋㅋ




아우님. 갈치와 고등어 잘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