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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쌍욕이 나올겁니다.

Ebisu2008.02.28 20:36조회 수 157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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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이라 죄송스럽네요. ㅠ ㅠ

역시 이름은 함부로 아무렇게나 지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화시대에 맞게 외국에서도 무난하려면 신경 많이 써서 이름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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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학창시절 선생님중 성함이 '쌍학' 이었던 분이 갑자기 생각남. ㅎ
  • 한글표기만 그렇지, 그 나라말로는 좋은 뜻이 있을겁니다.

    사람 이름을 누가 저란 한글 뜻으로 짓겠습니까? 그래도 재밌는건 어쩔수 없군요. ㅋㅎㅎ.
  • 오래전에,
    러시아 골키퍼 이며,
    불세출의 골키퍼였던 축구 선수 골키퍼 이름이 ..."야신"이라고 있었지요.

    저는,
    러시아어인 야신으로 해석이나 부르지 않고,

    필드의 神,
    즉,
    골키퍼의 神으로 해석해서....
    "野神"으로 부르고 해석을 했었답니다.
    .
    .
    또...하...나....


    저 학원 다닐 때....영어를 잘 했던 학과분 이름이
    "임신중"였습니다.(male-name이)
    .
    .
    이름이 차지하고 의미하는 바가 있겠고,
    부인 할 수도 없겠지만,
    .
    .
    이름이 모든 것을 대변하고,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
    우리말중에..."독립문"을 독일러로 하면..
    .
    .
    개갈비....비스무리로 독일어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
    이와 같이....각국의 부르는 호칭이나 쓰여지는 나라마다
    발음에 따라서 상당히 파격적임에는 틀림이 없는가 봅니다...^^

    웃자고 하신 글이신 것으로 보여,
    저도 뜨뜨미지근한 댖글 하 나 냉깁니다..^^::
    늘...건강 하시옵소서...^^
  • 이건줄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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