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러시아 골키퍼 이며,
불세출의 골키퍼였던 축구 선수 골키퍼 이름이 ..."야신"이라고 있었지요.
저는,
러시아어인 야신으로 해석이나 부르지 않고,
필드의 神,
즉,
골키퍼의 神으로 해석해서....
"野神"으로 부르고 해석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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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저 학원 다닐 때....영어를 잘 했던 학과분 이름이
"임신중"였습니다.(male-nam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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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차지하고 의미하는 바가 있겠고,
부인 할 수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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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모든 것을 대변하고,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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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중에..."독립문"을 독일러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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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갈비....비스무리로 독일어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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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각국의 부르는 호칭이나 쓰여지는 나라마다
발음에 따라서 상당히 파격적임에는 틀림이 없는가 봅니다...^^
웃자고 하신 글이신 것으로 보여,
저도 뜨뜨미지근한 댖글 하 나 냉깁니다..^^::
늘...건강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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