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급이 높아질수록 무섭게 마셔대는 문화때문에 회사 좀 오래다녀볼려고 술은 쥐약인 제가 특단의 수단을 썼는데 조금 먹히네요.
자기전에 한잔 또는 두잔.. 위장보호를 위해 치즈하나..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효과 바로 나오네요. 어저께 새벽 3시까지 평소 치사량을 두배이상 넘었는데 평소 잘 하던 오바이트도 한번 안하고 오늘 거뜬하게 출근, 졸리긴 무지 졸리지만 별로 힘이 안드네요.
근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 붙어있어야 돼나...
자기전에 한잔 또는 두잔.. 위장보호를 위해 치즈하나..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효과 바로 나오네요. 어저께 새벽 3시까지 평소 치사량을 두배이상 넘었는데 평소 잘 하던 오바이트도 한번 안하고 오늘 거뜬하게 출근, 졸리긴 무지 졸리지만 별로 힘이 안드네요.
근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회사 붙어있어야 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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