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주변인.....이라고도 합니다만...
굳이... 철학적...수사적 내용이 아니더라도.....충분히 짐작이 가는 인물이지요....
이도 저도..아닌 그 언저리에서....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는.....
기회주의적(??) 이라기 보다는 훨씬....질이 떨어지는....
가끔은 어떤 글을 읽다 보면....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속한 한 집단을....단지 자신의 느낌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평을 하다가
정작 그 집단에 속한 분들이 그것을 지적하면....
"나도..당신네 집단(??)의 한 일부요..."라고 말을 하는....
혹은 언제부터..나는 이 집단에 있었노라...하고..연식(??)으로....
그 비평을 정당화하려는 사람.....
...........................
.....왜 이런 요상스런운 글을 쓰냐 하면....
여러 사람들이 읽고 그 글을 표현하는 곳에서 금지하여야 할 주제가 있는데...
그것은..바로 정치와 종교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헌데...얄팍한 자신의 지식으로...
각 종교의 교리를 모조리 섭렵한 듯한 태도로 이 종교는 이런 것이 어떻고...
저 종교는 저런 것이 어떻고....평가하는 그 마음이 가소롭기까지 합니다만...
.......................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대부분 종교적인 의탁을 많이 합니다...
그 종교가..불교이든...천주교던..기독교던....
그것은 종교가 주는 마음의 평온함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굳이..신학적인 이론을 들쳐내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의 평온을 유지 할 수 있다면....
그 신앙은 그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한 믿음이자..삶의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신의 깨달음(??)을 남에게 전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혹은 그런 일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기쁨이
스스로에게 더 큰 행복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 행위(??)를 봉사라고 한다면....
불교에서는 공양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기독교에서는 전도하는 이유도 되겠지요....
이러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주는 직함을.....계급으로 생각하시는 분.....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제왕적인 권위로서 종교를 유지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또..그렇게 운영하는 집단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것은 전체적으로 보면...그에 속한 집단의 이야기일 뿐....
그것을...마치 전체인양...싸잡아 말을 한다는 것은.....
이미 그런 것을 알기에...스스로 견제를 해가며..균형을 잡고 신앙 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수도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정작 그것을 지적하시는 분은.....
결코 어느 집단에도 소속되지 못한....스스로가 주변인임을 자인하는 꼴일 뿐입니다....
굳이... 철학적...수사적 내용이 아니더라도.....충분히 짐작이 가는 인물이지요....
이도 저도..아닌 그 언저리에서....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는.....
기회주의적(??) 이라기 보다는 훨씬....질이 떨어지는....
가끔은 어떤 글을 읽다 보면....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속한 한 집단을....단지 자신의 느낌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평을 하다가
정작 그 집단에 속한 분들이 그것을 지적하면....
"나도..당신네 집단(??)의 한 일부요..."라고 말을 하는....
혹은 언제부터..나는 이 집단에 있었노라...하고..연식(??)으로....
그 비평을 정당화하려는 사람.....
...........................
.....왜 이런 요상스런운 글을 쓰냐 하면....
여러 사람들이 읽고 그 글을 표현하는 곳에서 금지하여야 할 주제가 있는데...
그것은..바로 정치와 종교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헌데...얄팍한 자신의 지식으로...
각 종교의 교리를 모조리 섭렵한 듯한 태도로 이 종교는 이런 것이 어떻고...
저 종교는 저런 것이 어떻고....평가하는 그 마음이 가소롭기까지 합니다만...
.......................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대부분 종교적인 의탁을 많이 합니다...
그 종교가..불교이든...천주교던..기독교던....
그것은 종교가 주는 마음의 평온함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굳이..신학적인 이론을 들쳐내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의 평온을 유지 할 수 있다면....
그 신앙은 그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한 믿음이자..삶의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신의 깨달음(??)을 남에게 전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혹은 그런 일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기쁨이
스스로에게 더 큰 행복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 행위(??)를 봉사라고 한다면....
불교에서는 공양을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기독교에서는 전도하는 이유도 되겠지요....
이러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주는 직함을.....계급으로 생각하시는 분.....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제왕적인 권위로서 종교를 유지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또..그렇게 운영하는 집단도 있습니다....
하지만..그것은 전체적으로 보면...그에 속한 집단의 이야기일 뿐....
그것을...마치 전체인양...싸잡아 말을 한다는 것은.....
이미 그런 것을 알기에...스스로 견제를 해가며..균형을 잡고 신앙 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수도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정작 그것을 지적하시는 분은.....
결코 어느 집단에도 소속되지 못한....스스로가 주변인임을 자인하는 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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