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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그리고 복분자.

산아지랑이2008.03.04 16:27조회 수 90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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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이 복분자술을 그리 먹어서 뭐에 쓸건데?

나는 하나도 안주고...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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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저도 먹고 싶은데 ????
    의정부에 다시한번더 왕림해 주십시요 , 새로운 코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캡틴님..오래간만이네요.....ㅎㅎㅎ
    아닌게 아니라..수카이님 시간 한번 나시면..연락하셔서..의정부 커피 얻어 먹으러 가야 할텐데....
    밤매복(??)은 추워서...커피가 필수??

    복분자.....뱀 술....
    이런거...안먹어도...그 힘이 뻗쳐서리.....
    (아마 5학년 때 집에서 담군 복분자를....반항아리 들이켜고...뻗은 영향이 아닌가 싶은데...)
  • 허걱... 피티 반이상을 혼자 드신거에요? 대단하십니다. 휴!
  • 그것도 빨대로 쪽쪽 빨아서 말입니다 ㅋㅋㅋ
  • 산아지랑이글쓴이
    2008.3.4 2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캡틴님 의정부야, 자주가니까.
    꼭 들리겠습니다.
    새로운 코스라....죽으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
    풀민이님 함께 죽으러 가시죠???

    아!!!왠수들 !!!!
    아우가 아니라, 왠수들? 임당
  • 자게에 이런 그림을 올리는 건... 지렁이형님 막가자는 이야기시지요? ㅋㅋㅋ.
  • 저거 반통 조금 넘게 건그래 친구와 서천 도착 할 때 까지
    마신 후유증과 데미지가 컸씨유...ㅠㅠ...
  • 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사건발생 두어시간 전이군.....ㅡ,.ㅡ;;;;;
  • 아지랑이 형님 표정이.... "야 건그래 너 정말 혼자 반병을 다 먹은거야?"
    ㅎㅎㅎ
    건그래님... 뭐 이미 막가자는건데요 뭘...
    잘들 다녀 오셨군요...
    난 오프인 3일간 몸살 앓다가 그만... 지금도 찌큰둥....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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