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정도(??) 되었는데....절기 중 경첩을 모른다니...하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그런 생각을 상쇄하고도 남을....뛰어난 순발력....그림...

아마 아드님의 특기 중 하나가 남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여야겠네요...
경첩이라고 하여...개구리가 튀어나왔는데...,,눈 내리는 것을 보고....떨고 있다는....
오오~~ 정말...부러운 아드님이십니다.

경칩이 맞는 말입니다.....경첩이란...문을 이어주는 철물부품이지요...ㅎㅎㅎㅎ
제가 실수 했네요...

상당히 소질이 있는 아들을 두셨군요.
앞으로 순수미술 또는 유명만화가 삽화가 등등으로 대성할것 같습니다.

그림 잘그리네요~
D40X.... exif info를 보니 f14, iso1600
리사이즈여서 그런지 iso1600임에도 노이즈가 별로 안보이는군요.

키야 쌀집아자씨 아들 쌀집아드님 그림도 멋진 상상의 표현이지만
딱 보고 그런 걸 찾아내는 뻘건달님 눈쌀미도 직이줍니다.(^,.^)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