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막무가네로 밀어붙이는 김여사님 때문에
가까스로 구르는것은 피했으나 두번째로 택시의 승객께서 신호대기중 갑자기 하차하는
바람에 갓길로 가던 저는 피할길도 없이 인도로 굴렀습니다.
무릎과 손이 많이 불편하였지만 목구명이 포도청이라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연락처는 받아놨습니다.
와서보니 신발의 클릿부분의 바닥이 반으로 쪼개져서 제구실을 못하네요.
오전근무를 하고 점심을 대구탕을 잘하는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나서 아무생각없이 근무를 하다
오후 퇴근무렵에 지갑이 없어진것을 알고 부터 아픈것보다는 카드 및 민증. 자격증 등등
처리를 해야할것을 생각하며 후덜거린시간이 약2시간은 된것같습니다.
다행이 탑승했던 자동차에 두고 내린것이였습니다.
지갑잘있다는 동료선배님의 연락을 받고 한숨지우며 퇴근하여서 하루를 생각해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무릎과 손아픈것은 안중에도 없이 보낸것 갔습니다.
하루가 너무가혹 하여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길빌겠습니다.
가까스로 구르는것은 피했으나 두번째로 택시의 승객께서 신호대기중 갑자기 하차하는
바람에 갓길로 가던 저는 피할길도 없이 인도로 굴렀습니다.
무릎과 손이 많이 불편하였지만 목구명이 포도청이라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연락처는 받아놨습니다.
와서보니 신발의 클릿부분의 바닥이 반으로 쪼개져서 제구실을 못하네요.
오전근무를 하고 점심을 대구탕을 잘하는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나서 아무생각없이 근무를 하다
오후 퇴근무렵에 지갑이 없어진것을 알고 부터 아픈것보다는 카드 및 민증. 자격증 등등
처리를 해야할것을 생각하며 후덜거린시간이 약2시간은 된것같습니다.
다행이 탑승했던 자동차에 두고 내린것이였습니다.
지갑잘있다는 동료선배님의 연락을 받고 한숨지우며 퇴근하여서 하루를 생각해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무릎과 손아픈것은 안중에도 없이 보낸것 갔습니다.
하루가 너무가혹 하여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길빌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