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첨으로 글쓰는 유령회원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이번주에 마눌님이 되시는데 신혼여행가면서 루**똥 가방을 사달라고 하네요
평소 검소하고 착하고 이번만이다 싶어 까짓거 사줄까도 했지만...
가격을 보고 생각하면 할 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씁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좀 생산적인걸 했으면 좋겠는데...
여자들의 명품선호심리는 다 있나봅니다.
하긴 필요이상의 비싼자전거 타는거랑 비슷하긴하네요...
하여튼, 기분좋게 사주는게 낳을까요 말까요?
기분좋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이번주에 마눌님이 되시는데 신혼여행가면서 루**똥 가방을 사달라고 하네요
평소 검소하고 착하고 이번만이다 싶어 까짓거 사줄까도 했지만...
가격을 보고 생각하면 할 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씁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좀 생산적인걸 했으면 좋겠는데...
여자들의 명품선호심리는 다 있나봅니다.
하긴 필요이상의 비싼자전거 타는거랑 비슷하긴하네요...
하여튼, 기분좋게 사주는게 낳을까요 말까요?
기분좋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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