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지름신이와서 mtb를 덜렁 사버렸죠 외발 샥이 너무 좋아 보여서 케넌 데일 f2 를 질렀습니다 자전거 살려고 가격을 알아 보던중 의외로 거품이 심하더군요 일본에선 2007년식이
170정도에 팔던데 울나라에선 220이나 하더라구요 그래도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니 체력에 자신도 생기고 기름값도 줄어들고 좋은데
샵주인 아저씨가 물건 팔고 나니 확 변하데요 울나라 자전거 값에는 어느 정도 A/S비용이 포함돼있다고 들었는데요 얼마전 핸들바 싯포스트 그립 등등 30만원 정도 들여서 교체 하면서
뒷 브레이크 오일새는거 같다고 봐달라고 하니 결국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안해주대요
뒷 브레이크가 꽉잡아야 겨우 서는 지경인데 괜찬타는 말만 하면서요 싯 포스트를 정가 보다
4만원 이나 더받아놓고 그냥 핸들바랑 공짜로 달아 주는 것처럼 생색 내더라구요
손 봐주고 정비료를 달라고 하면 줄텐데 아무틑 무성의한 주인 아저씨땜에 기분 잡쳤네요
이제 그샵은 발을 끊어야 겠네요
170정도에 팔던데 울나라에선 220이나 하더라구요 그래도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니 체력에 자신도 생기고 기름값도 줄어들고 좋은데
샵주인 아저씨가 물건 팔고 나니 확 변하데요 울나라 자전거 값에는 어느 정도 A/S비용이 포함돼있다고 들었는데요 얼마전 핸들바 싯포스트 그립 등등 30만원 정도 들여서 교체 하면서
뒷 브레이크 오일새는거 같다고 봐달라고 하니 결국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안해주대요
뒷 브레이크가 꽉잡아야 겨우 서는 지경인데 괜찬타는 말만 하면서요 싯 포스트를 정가 보다
4만원 이나 더받아놓고 그냥 핸들바랑 공짜로 달아 주는 것처럼 생색 내더라구요
손 봐주고 정비료를 달라고 하면 줄텐데 아무틑 무성의한 주인 아저씨땜에 기분 잡쳤네요
이제 그샵은 발을 끊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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