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웃는돌 (2004년 07월 07일 10시 57분에 가입)
Level : 우수회원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문득 저의 정보를 보니 '우수회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어쨌든 '우수'란 말은 상당히 듣기 좋은 말입니다^^
컴퓨터를 켜면 어김없이 하루에 한번은 접속하는 곳이 바로 왈바입니다.
온라인상에서 가장 즐기는 놀이터지요.
틈만 나면 찾아와 쉬었다가 가는 이곳 왈바에 준 것도 없는데 우수회원이라니...
인생은 주고 받고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먼저 주기도 하고 때로는 받는 것을 먼저 합니다.
때로는 주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것을 주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받기도 합니다.
저의 자전거인생에서 고마운 곳 중의 하나가 왈바입니다.
또한 말 없이 주기만 해온 지양산도 너무나 감사한 존재입니다.
받기만 했던 왈바와 지양산을 위해 뭘 해야할까요???
고민 끝에 예전 동호회를 통해 열심히 해왔던 주중 야간번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양산은 서울이면서 MTB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지만
훌륭한 산입니다.
요즘 지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야간번개가 예전에 비해 활기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기존번개를 피해서 매주 목요일에 야간번개를 진행하려 합니다.
저는 열심히 번개를 올리고 참가하시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코스를
안내하면서 함께 달리고자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운동만 했으면 합니다.
나이,성별,지역,실력,소속된 동호회...아무것도 가리지 않겠습니다.
주중에 그것도 밤에 라이딩을 하실 분들을 편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큰 보답은 아니겠지만 제 마음은 많이 편해지겠지요^^)
***왈바---커뮤니티---'함께타요'란에 매주 공지올리겠습니다***
Level : 우수회원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문득 저의 정보를 보니 '우수회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어쨌든 '우수'란 말은 상당히 듣기 좋은 말입니다^^
컴퓨터를 켜면 어김없이 하루에 한번은 접속하는 곳이 바로 왈바입니다.
온라인상에서 가장 즐기는 놀이터지요.
틈만 나면 찾아와 쉬었다가 가는 이곳 왈바에 준 것도 없는데 우수회원이라니...
인생은 주고 받고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먼저 주기도 하고 때로는 받는 것을 먼저 합니다.
때로는 주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것을 주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받기도 합니다.
저의 자전거인생에서 고마운 곳 중의 하나가 왈바입니다.
또한 말 없이 주기만 해온 지양산도 너무나 감사한 존재입니다.
받기만 했던 왈바와 지양산을 위해 뭘 해야할까요???
고민 끝에 예전 동호회를 통해 열심히 해왔던 주중 야간번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양산은 서울이면서 MTB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지만
훌륭한 산입니다.
요즘 지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야간번개가 예전에 비해 활기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기존번개를 피해서 매주 목요일에 야간번개를 진행하려 합니다.
저는 열심히 번개를 올리고 참가하시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코스를
안내하면서 함께 달리고자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운동만 했으면 합니다.
나이,성별,지역,실력,소속된 동호회...아무것도 가리지 않겠습니다.
주중에 그것도 밤에 라이딩을 하실 분들을 편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큰 보답은 아니겠지만 제 마음은 많이 편해지겠지요^^)
***왈바---커뮤니티---'함께타요'란에 매주 공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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