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금 알게(?) 되었다고
가끔 내 방에도 기웃거리시더라는... ㅋㄷㅋㄷ^^ '
↑↑ 저 위의 내용인즉,
엊그제 제가 자게에 올린 글에 단 십자수님의 덧글인데
'얼라려? 내가 언제 짜수님의 블로그에 갔던가?"
하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던 중
서른댓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위의 말을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이 청죽의 실력을 그렇게 물로 보시다니
그란께로 이 청죽이 잔차에 대해서 쪼끔은 알게 되얐다고
Q & A 방에 출입하면서 가뭄에 콩 나듯하지만 가끔씩
덧글까지 다는 걸 이르신 모냥인데유..푸헬헬...
방향치는 신동 소리를 들으며 일찌기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올랐고,기계치는 8단으로 입신을 코앞에 두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경력이 십여 년이라 주워들은 게 꽤 되는데
짜수님 너무 절 깔보시는 거 아녀욧!!!!?????????
그래도 왕년에 임도를 타던 중 체인이 끊어져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천상 끌바를 해야 하나,
아니면 산을 내려가 트럭을 잡아타야 하나 갈등하다가
'에라~ 옷고름 안 끌러진다고 첫날밤을 그냥 새랴'
하는 심정으로 길가에 구르던 돌을 연장삼아 내리치며
체인을 어거지떼거지로(응? 떼거지?) 이어서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타고 온 실력이거늘..ㅋㅋㅋㅋ
왈바에서 독보적인 가치가 있는 게시판을 꼽으라면
당연히 'Q & A게시판'이겠죠? 잘 관리하십시오.
키워드만 치면 몇 년치 자료가 주르륵 쏟아지는 게시판이죠.
사실 궁금한 점을 해결하러 들락거립니다.
요즘엔 덧글도 조심스럽게 올리는데
제대로 알고 올리기나 하는지 모르겠소.ㅋㅋㅋ
가끔 내 방에도 기웃거리시더라는... ㅋㄷㅋㄷ^^ '
↑↑ 저 위의 내용인즉,
엊그제 제가 자게에 올린 글에 단 십자수님의 덧글인데
'얼라려? 내가 언제 짜수님의 블로그에 갔던가?"
하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던 중
서른댓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위의 말을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이 청죽의 실력을 그렇게 물로 보시다니
그란께로 이 청죽이 잔차에 대해서 쪼끔은 알게 되얐다고
Q & A 방에 출입하면서 가뭄에 콩 나듯하지만 가끔씩
덧글까지 다는 걸 이르신 모냥인데유..푸헬헬...
방향치는 신동 소리를 들으며 일찌기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올랐고,기계치는 8단으로 입신을 코앞에 두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경력이 십여 년이라 주워들은 게 꽤 되는데
짜수님 너무 절 깔보시는 거 아녀욧!!!!?????????
그래도 왕년에 임도를 타던 중 체인이 끊어져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천상 끌바를 해야 하나,
아니면 산을 내려가 트럭을 잡아타야 하나 갈등하다가
'에라~ 옷고름 안 끌러진다고 첫날밤을 그냥 새랴'
하는 심정으로 길가에 구르던 돌을 연장삼아 내리치며
체인을 어거지떼거지로(응? 떼거지?) 이어서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타고 온 실력이거늘..ㅋㅋㅋㅋ
왈바에서 독보적인 가치가 있는 게시판을 꼽으라면
당연히 'Q & A게시판'이겠죠? 잘 관리하십시오.
키워드만 치면 몇 년치 자료가 주르륵 쏟아지는 게시판이죠.
사실 궁금한 점을 해결하러 들락거립니다.
요즘엔 덧글도 조심스럽게 올리는데
제대로 알고 올리기나 하는지 모르겠소.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