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주에서 여중생을 살해한 유력한 불체자 필리핀인 검거 뉴스가 연합뉴스발로 나왔습니다.
애당초, 특수이익단체와 언론의 지나친 활약으로 인해, 출입국관리시스템이 사실상 형해화되다시피하고, 여기저기서 지속적으로 불법체류를 다문화에 끼워서 미담으로 만든 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불법체류자가 어쩌다 있을까말까한 단속을 피하다 자기 실수로 다치기만해도, 며칠간 불쌍한 우리네 불체자, 한국인은 비정한 인종, 인종차별 왠말이냐... 등등... 불법체류자를 거의 날개없는 천사로 만들어왔죠. 심지어 불법체류자를 단속못하게 하다시피하는 인권위 출신분이 출입국고위직을 맡고, 단속을 형해화시키기도 했고,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전부가 범죄자라고 싸잡아 매도해선 안되겠지만, 그것과 별도로 국가와 언론은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고, 출입국관리를 엄정하게 처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도서관을 관리하도록 위임을 받은 관리자는 이용요금을 낸 이용자를 보호하고, 무임승차자를 배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노숙자가 흉기를 휴대하고 잠도자고, 여기저기 시비도 걸고 다닌다면, 그가 가끔 도서관의 휴지를 줍는다해서 도서관에서 숙식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에 범죄자가 돌아다니다가 사고를 치면, 관리책임을 위임받은 관리자(국가, 언론)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용자들의 화살은 일부의 외부인 범죄자들이 아니고, 관리책임을 방기한 관리자들을 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인종주의가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만들고 국민들에 의해 국민들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인종주의로 모는 반칙을 언론들이 시도하는데, 언론은 있는 사실 그대로 보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게이트키핑을 통해 여론을 조제하는 반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포탈에서,, 잠깐 메인기사로 올라온 순간.... 5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붙었고, 기사열람횟수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포탈의 시스템을 보면, 이런 경우 관심있는 기사로 분류되어 자동으로 초기화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됩니다. 물론, 경험을 통해 네티즌들은 곧 이 기사가 사라지리라는 것을 예측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토록 관심이 집중된 기사는 1시간도 안되어, 꽁꽁 숨겨지고, 감추어지고 말았습니다.
검색을 통해서도 노출이 거의 안되도록 조치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그토록 여론조작을 하도록 만들었을까요? (포탈의 관리자들이 임금싼 중국의 연변에서 모집되었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되겠죠.)
포탈이 아닌 우리네 언론들은 다른가요? 다르지 않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건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불체자 기사에 비교해보자는겁니다. ) 불체자의 범죄 기사는 엽기적인 범죄에도 그들이 소수자라는 나름대로의 오만한 가치판단을 통해 묻혀버립니다.
만일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여중생을 13회에 걸쳐 잔혹하게 칼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중계를 통해.. 한국인 나쁜 놈 이미지의 기사가 지속될테고, 우리언론들은 부끄럽다며.. 어글리 코리안을 반성해대겠죠.
이탈리아의 유고출신 체류자가 이탈리아 내국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지속적인 보도를 했고, 이탈리아 정부는 합법체류자 중에서도 범죄자를 찾아내 전부 송환해버렸습니다.
일부 소수주장도 있었지만, 이런게 보통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불법체류자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불법체류와 다문화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체류자는 이민자가 아닙니다.
왜 이주민이라고 그들을 불러줍니까? 60% 이상이 자발적으로 불체목적으로 입국한 단기비자와 밀입국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나마 일부 영세한계업주의 이익일 뿐) 필요해서 불러들인 인력은 통계치를 보면 30%정도 입니다.
예전에는 17%였다고 합니다.
무엇이.. 있는 사실 자체를 보도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장막을 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실제 불법체류율이 50%가 넘는다는 위험지수가 계속 나와도, 한국에 아무런 애정도 보여주지 않는 형식적인 국적만 갖춘 외국인을 비례대표로 선임했다고 자랑합니다.
불법체류자에게 1천만원까지 무상의료비를 복지부를 넘어 지자체들도 지원하기 시작했고, 인천의 경우는 1천만원 초과분도 인천시에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20%정도를 불체자들이 부담하는 조건만으로)
생계보조금 몇만원을 달라고 동사무소를 찾았다가 비참하게 거절당하고 돌아와서 살 희망이 없다고 자살한 내국인 노인기사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너나할 것 없이, 아무런 깊은 생각없이 다문화라는 조어에 불법체류를 슬쩍 묻어서 특수이익단체가 추구하는 대로 이용됩니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한국에서 떠오른 이유는,,, 코시안이라는 조어를 통해 한국인이 맞는 혼혈인을 불체지원단체가 불법체류자들과 묶어서 이용하다가, 혼혈인들의 반발로,,, 접고 대신 등장시켰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불체자의 범죄성에 대해 매일 보도해주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엽기적인 범죄가 떠오르면 그것이라도 사실대로 보도해서, 불체자는 날개없는 천사가 아니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의무가 기자분들에게는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불법체류는 범죄라는 점을 알리고, 리플렛도 배포하며, 외국인들에게도 입국시 나눠줍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일본의 질서를 따르게 되고, 합법적인 외국인들의 경우 그만한 의무와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동정심이나 특수이익단체들의 이기심을 통한 법치주의 형해화된 한국의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질서있는 세계화는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요?
맨유의 축구선수들은 세계에서 그 나라 국가대표급들을 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지,
각국의 볼보이들을 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 아닙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이들을 대우해주면서 데려오면 됩니다. 언제 문닫을 지 모르는 한계영세중소기업들 핑계를 대면서, 이토록 불체자를 방기하는 언론과 국가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을 것입니다.
꽁꽁 숨겨진... 기사를 보면서,, 무서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전 무섭습니다.
한번쯤.. 저런 사건을 접하면,, 한국인으로서 화를 내고 분노도 해보십시오. 쿨한 척,, (남의 일이니 그렇겠지만) 이상론만 늘어놓거나, 인종차별주의자들로 네티즌들을 몰아붙이기 전에 말입니다.
영어를 가르쳐준다며 한국 여고생들을 모집하는 전단지를 불체자들이 뿌리지 않나... 길거리에서 지분대는 이들이 있지 않나, 여중생 여고생을 성노리개로 삼으려고 추파를 던지는 이들에 관한 진실은 아무리 불편해도 여러분들이 눈감아서는 안됩니다. 일본의 경우 철저한 법치주의가 따르기 때문에, 그들도 질서에 순응합니다만, 한국에선 무슨 짓을 해도 법위에 올라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불법을 보호해주는 특수이익단체와 언론들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어둡습니다.
저도 지쳐서 이제 의무는 안지고 권리만 챙기는 그런 포지션으로 이동하려고 생각 중이었지만.. 그래도 저도 한국인인걸요.
개방만 해놓고 그에 따른 관리책임은 아무도 안지다가 숭례문 태워먹더니..
불법체류 문제 대처도 똑같아 보입니다. 글로벌시대라며 .. 내국인 신용불량자는 도덕적 해이 때문에 사면해선 안된다는 매경같은 신문도, 불법체류는 사면하라고 외쳐댑니다. 개방에 따른 책임 그것도 인력개방에 따른 파급효과는 엄청나는데..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습니다.
인권위 출신의 시민운동가를 출입국관리국장으로 앉혀놓고,, 인권단속한다면서 단속반과 예산은 줄여나갑니다.
불법체류 지원단체사람들은 다문화전문가로 포장되어 수시로 신문방송을 탑니다.
오늘도 매일같이 불법체류자들이 내국인들의 무관심으로 겉돌고 있다며, 껴안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신문방송들로만 넘쳐납니다.
전 엽기적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은 괜찮으십니까?
이런 기사들을 보도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기사들로 도배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일부러 꽁꽁 숨기거나, 반대의견들을 인종차별로 모는 반칙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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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 여중생 살해 필리핀인 용의자 검거(종합)
(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11일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인 A(31)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7일 오후 10시40분께 양주시 회암동 골목길에서 강모(13.중1년)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사건 당일 강 양과 만났고 손에 흉기에 긁힌 상처가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A 씨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강 양 집 근처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 씨는 범행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인근 하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숨진 강 양은 지난 7일 집에서 불과 30m 떨어진 골목길에서 목과 배 등 온몸을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오늘 네이버 메인에 잠깐 올랐다가 갑자기 댓글이 많아지자 메인에서 내려지고 찾을래야
찾기도 힘든 기사가 되버렸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네이버 댓글관리는 중공에 있는
조선족들이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불법체류자 범죄문제를 올렸던 회원입니다. 어떤분은 저를 극우파시스트라고 욕을 하시더군요. 만일 당신의 딸이나 내 가족이 아무이유없이 불체자한테 칼에 맞아 죽게 된다면 그때도 불체자문제를 강건너 불보듯 하실겁니까? 방금 이 기사를 접하고 나서 피가 끓어
오르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왈바회원여러분들도 불체자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애당초, 특수이익단체와 언론의 지나친 활약으로 인해, 출입국관리시스템이 사실상 형해화되다시피하고, 여기저기서 지속적으로 불법체류를 다문화에 끼워서 미담으로 만든 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불법체류자가 어쩌다 있을까말까한 단속을 피하다 자기 실수로 다치기만해도, 며칠간 불쌍한 우리네 불체자, 한국인은 비정한 인종, 인종차별 왠말이냐... 등등... 불법체류자를 거의 날개없는 천사로 만들어왔죠. 심지어 불법체류자를 단속못하게 하다시피하는 인권위 출신분이 출입국고위직을 맡고, 단속을 형해화시키기도 했고,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전부가 범죄자라고 싸잡아 매도해선 안되겠지만, 그것과 별도로 국가와 언론은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고, 출입국관리를 엄정하게 처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도서관을 관리하도록 위임을 받은 관리자는 이용요금을 낸 이용자를 보호하고, 무임승차자를 배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노숙자가 흉기를 휴대하고 잠도자고, 여기저기 시비도 걸고 다닌다면, 그가 가끔 도서관의 휴지를 줍는다해서 도서관에서 숙식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에 범죄자가 돌아다니다가 사고를 치면, 관리책임을 위임받은 관리자(국가, 언론)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용자들의 화살은 일부의 외부인 범죄자들이 아니고, 관리책임을 방기한 관리자들을 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인종주의가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들이 만들고 국민들에 의해 국민들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인종주의로 모는 반칙을 언론들이 시도하는데, 언론은 있는 사실 그대로 보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게이트키핑을 통해 여론을 조제하는 반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포탈에서,, 잠깐 메인기사로 올라온 순간.... 5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붙었고, 기사열람횟수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포탈의 시스템을 보면, 이런 경우 관심있는 기사로 분류되어 자동으로 초기화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됩니다. 물론, 경험을 통해 네티즌들은 곧 이 기사가 사라지리라는 것을 예측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토록 관심이 집중된 기사는 1시간도 안되어, 꽁꽁 숨겨지고, 감추어지고 말았습니다.
검색을 통해서도 노출이 거의 안되도록 조치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그토록 여론조작을 하도록 만들었을까요? (포탈의 관리자들이 임금싼 중국의 연변에서 모집되었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되겠죠.)
포탈이 아닌 우리네 언론들은 다른가요? 다르지 않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건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불체자 기사에 비교해보자는겁니다. ) 불체자의 범죄 기사는 엽기적인 범죄에도 그들이 소수자라는 나름대로의 오만한 가치판단을 통해 묻혀버립니다.
만일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여중생을 13회에 걸쳐 잔혹하게 칼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중계를 통해.. 한국인 나쁜 놈 이미지의 기사가 지속될테고, 우리언론들은 부끄럽다며.. 어글리 코리안을 반성해대겠죠.
이탈리아의 유고출신 체류자가 이탈리아 내국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지속적인 보도를 했고, 이탈리아 정부는 합법체류자 중에서도 범죄자를 찾아내 전부 송환해버렸습니다.
일부 소수주장도 있었지만, 이런게 보통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불법체류자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불법체류와 다문화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체류자는 이민자가 아닙니다.
왜 이주민이라고 그들을 불러줍니까? 60% 이상이 자발적으로 불체목적으로 입국한 단기비자와 밀입국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나마 일부 영세한계업주의 이익일 뿐) 필요해서 불러들인 인력은 통계치를 보면 30%정도 입니다.
예전에는 17%였다고 합니다.
무엇이.. 있는 사실 자체를 보도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장막을 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실제 불법체류율이 50%가 넘는다는 위험지수가 계속 나와도, 한국에 아무런 애정도 보여주지 않는 형식적인 국적만 갖춘 외국인을 비례대표로 선임했다고 자랑합니다.
불법체류자에게 1천만원까지 무상의료비를 복지부를 넘어 지자체들도 지원하기 시작했고, 인천의 경우는 1천만원 초과분도 인천시에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20%정도를 불체자들이 부담하는 조건만으로)
생계보조금 몇만원을 달라고 동사무소를 찾았다가 비참하게 거절당하고 돌아와서 살 희망이 없다고 자살한 내국인 노인기사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너나할 것 없이, 아무런 깊은 생각없이 다문화라는 조어에 불법체류를 슬쩍 묻어서 특수이익단체가 추구하는 대로 이용됩니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한국에서 떠오른 이유는,,, 코시안이라는 조어를 통해 한국인이 맞는 혼혈인을 불체지원단체가 불법체류자들과 묶어서 이용하다가, 혼혈인들의 반발로,,, 접고 대신 등장시켰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불체자의 범죄성에 대해 매일 보도해주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엽기적인 범죄가 떠오르면 그것이라도 사실대로 보도해서, 불체자는 날개없는 천사가 아니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의무가 기자분들에게는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불법체류는 범죄라는 점을 알리고, 리플렛도 배포하며, 외국인들에게도 입국시 나눠줍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은 일본의 질서를 따르게 되고, 합법적인 외국인들의 경우 그만한 의무와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동정심이나 특수이익단체들의 이기심을 통한 법치주의 형해화된 한국의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질서있는 세계화는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요?
맨유의 축구선수들은 세계에서 그 나라 국가대표급들을 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지,
각국의 볼보이들을 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 아닙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이들을 대우해주면서 데려오면 됩니다. 언제 문닫을 지 모르는 한계영세중소기업들 핑계를 대면서, 이토록 불체자를 방기하는 언론과 국가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을 것입니다.
꽁꽁 숨겨진... 기사를 보면서,, 무서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전 무섭습니다.
한번쯤.. 저런 사건을 접하면,, 한국인으로서 화를 내고 분노도 해보십시오. 쿨한 척,, (남의 일이니 그렇겠지만) 이상론만 늘어놓거나, 인종차별주의자들로 네티즌들을 몰아붙이기 전에 말입니다.
영어를 가르쳐준다며 한국 여고생들을 모집하는 전단지를 불체자들이 뿌리지 않나... 길거리에서 지분대는 이들이 있지 않나, 여중생 여고생을 성노리개로 삼으려고 추파를 던지는 이들에 관한 진실은 아무리 불편해도 여러분들이 눈감아서는 안됩니다. 일본의 경우 철저한 법치주의가 따르기 때문에, 그들도 질서에 순응합니다만, 한국에선 무슨 짓을 해도 법위에 올라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불법을 보호해주는 특수이익단체와 언론들이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어둡습니다.
저도 지쳐서 이제 의무는 안지고 권리만 챙기는 그런 포지션으로 이동하려고 생각 중이었지만.. 그래도 저도 한국인인걸요.
개방만 해놓고 그에 따른 관리책임은 아무도 안지다가 숭례문 태워먹더니..
불법체류 문제 대처도 똑같아 보입니다. 글로벌시대라며 .. 내국인 신용불량자는 도덕적 해이 때문에 사면해선 안된다는 매경같은 신문도, 불법체류는 사면하라고 외쳐댑니다. 개방에 따른 책임 그것도 인력개방에 따른 파급효과는 엄청나는데..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습니다.
인권위 출신의 시민운동가를 출입국관리국장으로 앉혀놓고,, 인권단속한다면서 단속반과 예산은 줄여나갑니다.
불법체류 지원단체사람들은 다문화전문가로 포장되어 수시로 신문방송을 탑니다.
오늘도 매일같이 불법체류자들이 내국인들의 무관심으로 겉돌고 있다며, 껴안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신문방송들로만 넘쳐납니다.
전 엽기적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은 괜찮으십니까?
이런 기사들을 보도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기사들로 도배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일부러 꽁꽁 숨기거나, 반대의견들을 인종차별로 모는 반칙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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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 여중생 살해 필리핀인 용의자 검거(종합)
(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11일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인 A(31)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7일 오후 10시40분께 양주시 회암동 골목길에서 강모(13.중1년) 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사건 당일 강 양과 만났고 손에 흉기에 긁힌 상처가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A 씨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강 양 집 근처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 씨는 범행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인근 하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숨진 강 양은 지난 7일 집에서 불과 30m 떨어진 골목길에서 목과 배 등 온몸을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오늘 네이버 메인에 잠깐 올랐다가 갑자기 댓글이 많아지자 메인에서 내려지고 찾을래야
찾기도 힘든 기사가 되버렸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네이버 댓글관리는 중공에 있는
조선족들이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불법체류자 범죄문제를 올렸던 회원입니다. 어떤분은 저를 극우파시스트라고 욕을 하시더군요. 만일 당신의 딸이나 내 가족이 아무이유없이 불체자한테 칼에 맞아 죽게 된다면 그때도 불체자문제를 강건너 불보듯 하실겁니까? 방금 이 기사를 접하고 나서 피가 끓어
오르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왈바회원여러분들도 불체자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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