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무지 작은데 살이 막찝니다. 운동은 무지 싫어합니다. 뒷동산 가는 것도 버거워 하지요.
자전거는 질색을 합니다. 취미가 먹는것이고 잠자는 겁니다. 환장하겠습니다. 어느날 상의 몸에 붙는 것을 입은 것 보았는데 아랫배에 불룩한것 뭔가가 있더군요. 임신인줄 알았는데
그겁니다. 지방. "그게 뭐냐"니까 "에어백"이랍니다. 제차 조수석엔 에어백이 없거든요.
중요한 것은 몸매는 그렇다 치더라도 산에 할머니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도 전혀 충격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 그나마 자전거를 3일에 한번은 타니 기본체력은 되는데 ..
수영도 못하겠다고 하고 걷는것도 좀 많이 걸으면 들어와서 많이먹고 피곤하다고 잠자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네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질색을 합니다. 취미가 먹는것이고 잠자는 겁니다. 환장하겠습니다. 어느날 상의 몸에 붙는 것을 입은 것 보았는데 아랫배에 불룩한것 뭔가가 있더군요. 임신인줄 알았는데
그겁니다. 지방. "그게 뭐냐"니까 "에어백"이랍니다. 제차 조수석엔 에어백이 없거든요.
중요한 것은 몸매는 그렇다 치더라도 산에 할머니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도 전혀 충격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 그나마 자전거를 3일에 한번은 타니 기본체력은 되는데 ..
수영도 못하겠다고 하고 걷는것도 좀 많이 걸으면 들어와서 많이먹고 피곤하다고 잠자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네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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