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공천'의 순도(?)까지야 논외로 치더라도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탈락자들이 하나같이
무소속으로라도 출마를 강행하려는 모습들을 보면
과연 국가보다는 집단, 집단보다는 개인이 우선하는
만고의 진리를 봅니다.

국민을 섬긴다든지, 국민의 종이라는 말은
말짱 다 허울이고 논객 진중권씨의 표현대로라면
국민은 그들에게 가오리 생식기고
곧이곧대로 표현하자면 홍어x 이죠.

그 말을 믿는 님은 바보...... ㅎㅎ
머슴이라 함은 일단 주인보다 가난해야 그 말이 성립됍니다 제 생각에요 .

그래도 열심히 투표는 해줘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혹세무민해서 주인(?) 곳간을 다 헐어갑니다.

정치인과 정자의 공통점이 인간이 될 확률이 5억분의 1이라고 합니다. ㅋ

평소 얼굴 볼수 없지만 ........선거철에는 찾아 오더군요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날은 선거일 바로 하루 뿐입니다.

한번 해먹은 분은 영원히 계속 하고픈게 사람 심리인가봅니다. 권력맛?

bibint님께서 말씀하신 " 정치인과 정자의 공통점이 인간이 될 확률이 5억분의 1이라고 합니다. "
◀◀◀----------------이 글귀에 왠지모를 공감 1,000만표 임돠~!!^^b

대한민국에서 '뽀대'를 빼면 나라가 무너집니다..-_-

국회의원선거를 할게 아니라 차라리 대입수능처럼 그들도 시험치게하면 ....ㅡ,.ㅡ;;;;;;;

마님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겠죠. ~ㅋ

자전거 타구 유세하러 댕기면 대박 일덴뎅 ㅋㅋㅋ

날씨도 꿀꿀한데 ...
냅둬유~~~

'정치인과 인간의 공통점'...아나운서 정지영씨가 방송국 면접볼때 이 말을 인용했다고 하더군요.
권력이란게 마약보다 중독이 강한가 봅니다.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니..

저는 늘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사람은 정치판에 안뛰어 들더군요

아무리 머리좋고, 사람좋아도.....정치에 입문하면
그 밥에 그나물로 평준화???? 되는듯 하기도 하고

투표하는 분들의 자질이 전체적으로 상승해야 무릎꿇는 현상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이나 투표하는 사람이나 성향이 모두 비슷한것 아닐까요?

관용차 2000cc 이하만 탈수 있게 법으로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구청장,군수만 되도 보통 체어맨이나 에쿠스 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