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왕자~~ 만들기...?

rampkiss2008.03.16 10:14조회 수 703댓글 2

    • 글자 크기



아흐...

이거이... 참말로... 힘들군요...

거의 2개월여를... 평지 싯업 200~300회... 600미터 트랙뛰기 포함...

2시간열 했는데도.. 기미가 안보입니다.. ㅍㅍㅍ

아마도 많이 쓰고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니나 싶습니다만...

그래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 하는 심정으로... 계속 해봅니다...


헌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효과에 대한것...

좀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단말임다...


1. 싯업을 한번에 300회 몰아서 한다

2. 50회씩 나눠서 한다..

3.달리기를 먼저한다 나중에 한다?

------------------------------------------------------------

4.싯업할려고 경사진 도구를 샀음다...

조그 더 힘들더군요.. 한번에 100개 겨우 할만큼...

5.근데...하다보니 또다시 의문... 크런치인지 크런키인지..

경사지에서 몸만 살짝 등이 안닫게 하는 것이 전체족으로 싯업보다 나은가....

(인터넷엔 그렇다는데.. 흠.. 등뒷쪽 뼈다구만아프고 배가 땡기는건 거의 모르겠음다..

물론 아주 천천히 최대한 하려는데... 부하걸리는 부위가.. 배보다는 등뒤같은...ㅠ.ㅠ.

힘쓰는 방향이 달라서 일까요?)

암튼... 왕ㅈ~ㅏ 만ㄷㄹ려면...

어떤게 젤로 좋을까여??


으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말라깽이 체질이었던 저는 30대까지만 해도 王 자가 있었습니다.
    그냥 윗몸일으키기 정도만 꾸준히 해도 새겨지던데요.
    체질 탓이었을 겁니다.
    꾸준히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도 그 흔적이 세로획이 지워진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三) <---- 요렇게요

    집안에선 비만으로 뱃살이 접힌 거라고 식구들에게 온통
    중상모략을 받습니다만,

    =3=33=3333=33333333333333
  • 복근이 없어서 왕짜가 안보이는게 아니라
    복부에 피하지방이 가려서 안보이는 검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39420 아아... 열받는 하루;; duckhunt 2004.01.17 400
139419 업그레이드의 이유는...? Danny H 2003.12.13 400
139418 공존에 대하여.... 나무사랑 2003.12.10 400
139417 의류관련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네요.. roh013mtb 2003.12.08 400
139416 아무래도.. smolee 2003.11.24 400
139415 라스페네 공구중이네요~ ⊙.,⊙ Mobest 2003.10.20 400
139414 수정뿐이 안되서 수정만 합니다 ttter 2003.10.12 400
139413 안녕하십니까...바이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ㅜ.ㅜ EasyRider 2003.08.28 400
139412 알송달송 수학문제,, 이문제 답이 뭐죠? kbj1217 2003.08.22 400
139411 한자 표기 열나게 반대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요.. 아이 서이 2003.08.22 400
139410 정방향 역방향 에 대해서. k52299 2003.08.01 400
139409 헉헉.... 몇가지 깨닭은 것... 제로 2003.07.26 400
139408 7.45 킬로그램 '' dhunter 2003.07.24 400
139407 오옷... 타기옹 2003.07.04 400
139406 소귀에 경읽기라... ARAGORN 2003.07.04 400
139405 근무시간에는 글 안올릴려고 했는데요... 이진학 2003.05.30 400
139404 추억의 TV 프로그램... mpzeki 2003.05.20 400
139403 손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distagon 2003.05.09 400
139402 [비공식] 5월5일 어린이날에 묻지마 himman 2003.05.03 400
139401 그 샵주인이 smolee 2003.05.01 40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