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먹던 집앞의 김밥천*... 소문은 들었지만 진짜 눈으로 확인하니 도저히 더이상 먹을 엄두가 안난다. 뭔가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오토바이 배달하는 아저씨가 안으로 가지고 들어간 대량의 상자에 적혀있던 그 잊을 수 없는 5글자.. "중국산찐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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