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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범죄많지 않고 오래살고 행복지수 높은 나라

gracest2008.03.18 14:16조회 수 8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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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마을의 천진난만한 천사같은 어린아이들 입니다. 한국아이도 이쁘지만 때묻지 않은
이 마을 아이들이 참 이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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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가난과 행복은 비례하지가 않죠.
    세계에서 젤 행복수치가 높은곳은 원시밀림에 사는 원주민들이랍니다. 오히려 선진국들이 하위권에 속해있죠.
    근데 훈자마을이 어디길래 외국애들이 저렇게 있는거죠?
  • 참예쁘기도 하네요. 묘허게 미남미녀들 이네요.
    깔끔, 영양도 충분해 보이고...
    아마 훈자마을에서도 지도층 부유자녀들이 분명한듯 합니다.
    근디 자세히보니 맨발이네유 ?
  • 이고장 사람들은 선진국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쓰는 에너지의 100분의 1이나 쓸라나요?
  • 문명이 발달하고,
    고도의 산업화가 되어있는 곳에서 산다고 과연 행복 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극명한 것이 있다면 문명으로 부터 먼 곳에 있는 아이들의 눈망울은
    문명세계의 아이들 보다 눈이 영롱한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네셔널 *오***)
  • 많은걸 가질수록 행복을 느끼는 기회는 줄어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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