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인데도 영상 16~7도라니요.
오랜만에 중랑천으로 나가 마구 페달질했더니
뭔가 한 무더기 입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영양가 만점의 날파리....
아직 초도물량(엥?) 아니, 첫물이라 그런지
시금털털한 게 단맛이 적고 덜 고소하더군요.
(가을 날파리가 맛은 최곤디..ㅡ,.ㅡ;;;)
그런데 겨우내 못 먹었더니 씹는 걸 잊고
그냥 들이마시는 바람에 기도로 들어가
달리면서 한동안 재채기를 했습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
오랜만에 중랑천으로 나가 마구 페달질했더니
뭔가 한 무더기 입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영양가 만점의 날파리....
아직 초도물량(엥?) 아니, 첫물이라 그런지
시금털털한 게 단맛이 적고 덜 고소하더군요.
(가을 날파리가 맛은 최곤디..ㅡ,.ㅡ;;;)
그런데 겨우내 못 먹었더니 씹는 걸 잊고
그냥 들이마시는 바람에 기도로 들어가
달리면서 한동안 재채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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