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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의 경지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yeinthesky72008.03.18 23:45조회 수 107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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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새로히 이사한 왈바 사무실에 들렸더니
우리의 총통님께선 마음 좋으신 퀵실버님과 인테리어 레이아웃...등의 일로
두 분이서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 계시고...
.
.
.
테이블 위에  빡스가 놓여져 있는데.....
그 아래에서 잇쑤시게를 물고는
세상사....무념무상.....이신 채....장고의 득도에 들어 가신 아***님....^^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퀵실버님과 총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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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그날 사진상의 분들과 식사후 이동하는데 윗사진속의 주인공께서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시더군요...
    처음에 아***님 뵙고 식사중에 인사하는데 아이디가 왠지 "한주먹" 또는 "차카게 살자"일것 같더라는.......농담입니다^^
  • 역시 **스님은 득도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ㅋ.
  • *이*스님. 퀵실버님 모습만봐도 반갑내요 만날수있는 기회는 하늘에 별따기 이지만
    그래도 낮익은 분들의 모습을 볼때면 이곳이 종가집처럼 느껴지는것은 그 무엇이 가슴에 !!!
    홀릭님 사무실 어디라고 글을 보았는대 ~~~~~~^^*
  • 법명 : 아이리
    철야 불경 공부에 너무 피곤 하셨나보네요..ㅋ
    아이리 스님~ 공양하고 주무셔야지요..ㅋ
  • ㅎㅎㅎㅎ 스카이님, 요즘의 도에 관한 컨셉이 득도에서 냅도로 바뀌었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 제가 요즘 좀 안만나줬더니... 에혀!
  • eyeinthesky7글쓴이
    2008.3.19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컥~!!!^^ "냅도" 라는게 "해탈"과 "득도"보다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말이군요...선배님...^^ㅎ
    첨 뵙는데...아이리스님...참으로 여유로워 보이시더군요.
    온바님께서 친히 한 번 만나 주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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