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새로히 이사한 왈바 사무실에 들렸더니 우리의 총통님께선 마음 좋으신 퀵실버님과 인테리어 레이아웃...등의 일로 두 분이서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 계시고... . . . 테이블 위에 빡스가 놓여져 있는데..... 그 아래에서 잇쑤시게를 물고는 세상사....무념무상.....이신 채....장고의 득도에 들어 가신 아***님....^^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퀵실버님과 총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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